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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즐길거리 풍성한 ‘계룡군문화축제’ 2일차 프로그램
-대규모 군악·의장대가 시민과 관람객 만나며 군문화의 진수를 선 보여
-계룡시민예술단체 총출동 다양한 장르로 관람객을 매료시킨다
계룡군문화축제 2일차인 10월 2일(금)은 계룡대 활주로와 금암 상상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일은 육군본부, 32사단, 부사관학교, 해병대 등 군악·의장대 장병들이 온종일 관람객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군악·의장대 장병들은 상설공연장, 보조무대, 특별체험관 앞, 먹거리존 앞, 홍보·체험·판매존 앞 등 행사장 이곳저곳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가는 특별한 프로그램 등 군문화의 진수를 선 보인다.
오전 10시 보조무대에서 부사관학교 군악대가 군악 공연과 의장 시범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후 12시 30분부터 보조무대에서 32사단 장병들이 참여하는 군악 공연과 멋진 의장대 시범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또 2시부터 활주로의 계룡시 먹거리존과 홍보·체험·판매존 앞에서는 해병대, 부사관학교, 32사단 등 장병들이 재치 넘치는 흥겨운 군악 공연과 의장 시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활주로 특별체험관 앞에서도 흥미로운 군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시에 계룡시 시니어 모델의 리폼군복, 전통군복 착용, 캐릭터 의상 패션쇼를 선보여 군문화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한다.
이어 1시 30분에는 엄사예술단의 왕대리 백중놀이 시립공연단이 전통 장터의 흥과 공동체의 신명을 재현하는 ‘난장판굿’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시 보조무대에서 관내 9개 예술단체의 활동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용도령 풍물단의 사물놀이를 비롯해 스카이 댄스 동아리의 방송 댄스, 다문화가정협회의 고고 장구, 색소폰 앙상블 연주, 민요 메들리, 줌바 댄스,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한다.
한편 오후 2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금암 광장공원에서 진행하는 금암 상상페스티벌은 공연, 먹거리 장터, 에어바운스 등의 체험행사를 금암 상인회 주관으로 진행한다.
저녁 6시 30분 금암 상상페스티벌 개막식을 갖고 미8군 군악대와 부사관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꽹가리의 신 민성아,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 싸이 퍼포먼스 짜이, 세미 트로트 김동찬 등의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시간을 제공한다. (끝).